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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비통·에르메스도 털렸다…프랑스 폭동에 피해 확산

[지디넷코리아]프랑스에서 생활비와 학교 예산 부족 문제를 둘러싼 시위 이후 폭동과 약탈이 발생하면서 유통업계 피해가 확산하고 있다. 루이비통과 에르메스 등 명품 매장부터 화장품·스포츠용품 매장, 소규모 상점까지 공격받은 가운데 당국은 피해 업체 지원과 도난품의 온라인 재판매 차단에 나섰다.20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파리 방돔 광장에서는 토요일 복면을 쓴 6명이 도로 차단물을 이용해 루이비통 매장 유리창을 부수려 했다. 특수 유리창이 버티면서 매장 내부 침입은 막았지만 검은 옷을 입은 수십 명이 주변에서 이들을 응원했다.루이비통의 한 직원은 FT에 “특수 유리창이 버텨줬지만 무엇보다 운이 좋았다”며 “이들은 시위대가 아니라 물건을 부수고 훔치려고 나온 사람들이었다”고 말했다.다른 매장들은…

지디넷코리아 · 2026. 10. 21. 오전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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