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 개인정보 관리 허술로 33조원 벌금…분기매출은 26% 급증한 86조원
페이스북·인스타그램 운영사 메타가 예상치를 상회한 분기 매출을 냈지만,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에 못 미쳤다. 게다가 청소년 보호 관련 천문학적인 소송 합의금을 지불한 데 이어, 실적 발표 당일에는 미국에서 개인정보 보호 관련 소비자 기만 행위로 250억달러(약 33조2000억원)의 벌금까지 부과받았다. 2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국 뉴멕시코주 법원은 메타에 주 소비자보호법 위반에 따른 벌금 250억달러를 지급하라고 명령했다. 배심원
전자신문 · 2026. 10. 22. 오전 1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