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빅테크, 엔비디아 그래픽카드 46조원 주문…첨단 AI 칩 막히자 대체품 확보
바이트댄스와 알리바바, 텐센트 등 중국 빅테크 기업들이 미국의 대중국 반도체 수출 규제가 이어지는 가운데 엔비디아의 신형 그래픽 카드 300만개 이상을 주문했다. 첨단 AI 칩을 확보하기 어려워지자, 상대적으로 성능이 낮지만 중국에 합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제품으로 눈을 돌린 것이다. 다만 주문량이 엔비디아의 생산 능력을 크게 웃돌아 실제 공급 규모는 제한될 전망이다.로이터는 20일(현지시간)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 이들 기업이 엔비디아의 워크스테이션용 그래픽 카드 'RTX PRO 5500'을 총 300만개 이상 주문했다고 보도했
AI타임스 · 2026. 10. 23. 오전 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