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폰, AI로 통신망 스스로 판단·제어한다…5G 전력 두 자릿수 절감, 장애 50% 감축 추진
글로벌 통신기업 보다폰(Vodafone)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통신망이 스스로 트래픽 수요를 예측하고, 네트워크 자원을 조정하며, 장애를 사전에 감지·대응하는 자율 네트워크(Autonomous Network) 전환을 본격화하고 있다.AI 기반 네트워크 운영으로 5G 무선망의 일일 전력 소비를 두 자릿수 비율로 줄이고, 수천 대의 라우터 업그레이드 작업 시간을 약 70% 단축하는 등 실제 운영 성과도 확보했다.보다폰은 AI 중심의 차세대 통신망 구축 전략과 기술 적용 성과를 지난 20일 공개했다. 이번 전략의 핵심은 기존 통신망
인공지능신문 · 2026. 10. 23. 오전 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