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향하는 K-AI... 의료·법률부터 문서 전자화까지
국내 AI 기업들이 일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지 IT 전시회와 행사를 통해 법률·의료·보안·기업용 AI 등 분야별 수요 선점을 꾀하고 있다.23일 업계에 따르면, K-AI 기업들의 열도 공략 배경에는 여전히 더딘 일본의 디지털 전환(DX)과 AI 전환(AX)이 자리 잡고 있다. 일본 경제산업성의 보고서에 따르면, 기업의 약 60% 정도가 노후 레거시 시스템을 사용 중이며 종이 문서와 팩스, 도장 중심의 업무 관행도 여전하다. 지난 7월 정보처리추진기구(IPA)가 발표한 ‘DX 동향 2026’ 조사에서 기업의 80% 이
AI타임스 · 2026. 10. 24. 오전 0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