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지하 4km 광산에서도 45초 만에 결핵 선별한다"...구글, 의료 AI로 글로벌 진단 격차 줄여
전문의가 부족한 아프리카 오지와 지하 4km 광산에서도 인공지능(AI)이 수십 초 만에 흉부 엑스레이 영상을 분석해 결핵 의심 환자를 찾아내는 시대가 열리고 있다. 구글이 의료영상 AI를 실제 진료현장에 적용하는 데 성공한 데 이어, 오픈소스 기반 의료 파운데이션 모델과 스마트폰 기침 소리 분석 기술을 결합해 글로벌 결핵 검진 체계의 혁신에 나섰다.구글 리서치(Google Research)는 현지시간 21일부터 24일까지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감염병 전문 학술행사 '아이디위크 2026(IDWeek 2026)'을 계기로 의료
인공지능신문 · 2026. 10. 26. 오전 06: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