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 예측 AI가 경찰의 편견까지 학습...집중 단속이 부르는 '차별의 악순환'
AI가 범죄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예측해 경찰 순찰에 활용되는 가운데, 과거 경찰의 편향된 단속 기록이 AI에 학습돼 특정 지역과 소수집단에 대한 차별을 키울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AI가 범죄를 예측하는 데 그치지 않고 경찰의 단속 패턴까지 되풀이하면서 기존의 편견을 강화하는 악순환이 발생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24일(현지시간) BBC에 따르면, 영국 과학저술가협회(ABSW)가 선정한 '2026년 젊은 과학 작가상' 수상작은 AI 기반 치안 시스템의 이 같은 문제를 조명했다.영국의 16세 학생 애드리언 드레지는 수상작에
AI타임스 · 2026. 10. 27. 오전 0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