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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AI로 불법사금융 신고 통합 분석...'몸통'까지 추적

금융감독원이 AI를 활용해 개별적으로 접수된 불법사금융 피해 신고를 하나로 묶어 배후 조직을 찾아내는 빅데이터 분석체계를 구축했다. 이 시스템을 가동하자 묻혀 있던 피해가 대거 드러났고, 정식 등록 대부업체가 불법 영업에 가담한 정황까지 포착됐다.금감원은 26일 피해 신고·제보·민원과 불법금융광고 등 그간 쌓인 불법사금융 정보 약 38만 건을 AI로 분석해 사건 간 연결고리를 찾는 체계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피해자들이 서로 다른 시기와 경로로 신고하는게 일반적이어서 한 조직의 범행도 별개 사건처럼 처리돼 왔다는 문제의식에서 비롯됐다

AI타임스 · 2026. 10. 26. 오후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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