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직장인 AI 활용 30%에 그쳐…EU, 기업 규모·직종별 ‘AI 활용 격차’ 경고
인공지능(AI)이 유럽의 노동시장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지만, 실제 업무에 AI를 활용하는 근로자는 10명 중 3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의 AI 도입률도 20% 수준에 머물렀으며, 대기업과 소기업 사이의 도입 격차는 3배 이상 벌어졌다. 특히 고학력 전문직과 사무직의 AI 노출도가 높아지면서 직업별 생산성 향상 가능성과 업무 대체 위험이 동시에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다.AI가 일자리를 대규모로 없애고 있다는 명확한 증거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오히려 AI에 많이 노출된 직종일수록 인간의 판단과 책임, 대인관계 능력이
인공지능신문 · 2026. 10. 26. 오후 1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