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에 뛰어든 야생동물, AI가 먼저 포착한다…청주 국도 17호선에 로드킬 예방시스템 가동
도로에 갑자기 뛰어든 야생동물을 운전자가 발견하기 전에 인공지능(AI)이 먼저 포착해 위험을 알리는 기술이 실제 국도에 적용된다. 도로 위 동물의 움직임을 AI가 감지하고 운전자에게 경고하는 방식으로, 야생동물의 생명 보호와 교통사고 예방을 동시에 추진한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28일부터 충북 청주시 서원구 남이면 척산리 국도 17호선에서 AI 기반 동물 찻길 사고(로드킬) 예방시스템을 시범 운영한다. 이번 설치로 AI를 활용한 로드킬 예방시스템은 경기·강원에 이어 충청권까지 확대된다.이번 시스템의 핵심은 야생동물이 도로에 나타났을 때
인공지능신문 · 2026. 10. 28. 오전 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