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암 치료 결과 74% 정확도로 예측”…英 UCL·케임브리지, 새 치료 후보까지 찾아낸 ‘설명 가능한 AI’ 개발
기존 항암치료의 효과를 예측하는 것은 물론, 치료에 충분히 반응하지 않는 암 환자에게 새로운 치료법까지 제시하는 인공지능(AI) 기술이 개발됐다. 환자의 유전정보를 이용해 실제 종양과 유사한 가상의 암세포를 만들고, 컴퓨터 안에서 여러 치료법을 시험해 가장 효과적인 치료 전략을 탐색하는 방식이다.특히 AI가 어떤 근거로 특정 치료법을 추천했는지 의료진이 확인할 수 있어, 판단 과정이 불투명한 기존 블랙박스 AI의 한계를 보완할 수 있는 기술로 주목된다.영국 유니버시티칼리지런던(University College London. 이하,
인공지능신문 · 2026. 10. 27. 오후 1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