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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가르치는 AI, GPT보다 잘했다…ETRI, '한국어 AI 선생님' 응답 적절성 93.8% 달성

외국인 학습자와 자연스럽게 대화하면서도 정해진 교육과정을 놓치지 않는 한국어 교육 특화 인공지능(AI)이 개발됐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외국인 학습자를 위한 한국어 교육용 AI 기술인 '한국어 AI 선생님'을 개발했다고 28일 밝혔다.이 솔루션은 범용 생성형 AI와 달리 학습자가 대화를 주도하더라도 AI가 수업 목표와 진도를 관리하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외부 기관의 블라인드 평가에서는 오픈AI의 GPT 계열 모델보다 높은 응답 적절성과 낮은 대화 오류율을 기록했다.기술은 한국어 학습자의 자유로운 의사소통을 지원하면서

인공지능신문 · 2026. 10. 28. 오후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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