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thropic회사
앤트로픽, 권한 물려줄 '비밀 후계자' 지정…상장 후에도 주주 통제
앤트로픽이 기업공개(IPO) 이후에도 창업자들의 경영 통제권을 유지하고, 이들이 사망하거나 직무를 수행할 수 없게 되면 미리 지정한 후계자에게 권한을 넘기는 제도를 마련했다. 후계자 명단은 일반 주주에게 공개하지 않는다. 상장 이후 투자자들이 수익성을 이유로 AI 안전 조치를 축소하도록 압박하는 것을 막겠다는 취지지만, 소수 창업자에게 권한이 집중되고 후계자 선정 과정마저 공개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로이터와 더 버지 등은 26일(현지시간) 앤트로픽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상장 신청서를 분석해 이 같은
AI타임스 · 2026. 10. 29. 오전 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