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오라클, '베라 루빈' 대규모 동맹…GPU 유휴 한계 넘는다
엔비디아와 오라클이 AI 인프라 협력을 확대하고, 기업들의 GPU 유휴 문제를 줄이기 위한 새로운 컴퓨팅 구조를 제시했다. 고성능 GPU뿐 아니라 AI 에이전트의 코드 실행과 데이터 검색 등을 담당하는 CPU 자원도 별도로 확장할 수 있도록 해, 비싼 GPU가 작업을 기다리며 놀고 있는 시간을 줄이겠다는 구상이다.엔비디아와 오라클은 27일(현지시간)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OCI)에 엔비디아 베라 루빈 NVL72 시스템과 독립형 베라 CPU를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OCI 슈퍼클러스터를 수 기가와트(GW) 규모로 확대하는 계획도 공
AI타임스 · 2026. 10. 29. 오전 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