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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AI로 132만 개 분자 분석해 차세대 배터리 소재 368종 발굴…리튬금속전지 구동 검증

차세대 리튬금속전지의 성능과 수명을 좌우하는 전해질 소재를 인공지능(AI)으로 탐색해 약 132만 개의 분자 가운데 유망 후보 368종을 찾아내는 기술이 개발됐다. 연구진은 선별한 소재 중 세 종류를 실제 배터리에 적용해 안정적인 충·방전 성능까지 확인했다.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화학부 임종우 교수 연구팀은 분자의 물리·화학적 특성과 머신러닝을 결합해 리튬금속전지용 비불소계 전해질 희석제를 발굴하는 AI 알고리즘을 개발했다.이번 연구는 수많은 화합물을 직접 합성하거나 구매해 실험하는 기존 소재 탐색 방식에서 벗어나, 분자 구조만으로

인공지능신문 · 2026. 10. 29. 오후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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