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AI회사
시장 작아도 놓칠 수 없다…오라클이 '소버린 AI'에 공들이는 이유
[지디넷코리아][라스베이거스(미국)=이나연 기자] 오라클이 상대적으로 시장 규모가 작은 소버린 인공지능(AI) 사업을 지속하는 이유로 유연한 인프라 구축 기술과 전략적 고객 확보를 꼽았다. 최소 3개 서버 랙으로 클라우드 서비스를 시작하고 수요에 따라 대규모로 확장할 수 있는 기술을 앞세워 시장 규모의 한계를 극복한다는 구상이다.랜드 월드런 오라클 소버린 리전 부문 수석 부사장은 2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베네시안 엑스포에서 열린 '오라클 AI 월드 2026' 한국 기자단과 만나 "우리는 매우 작은 규모로 시작해 시장 수요에 따라 수백 메가와트(MW) 수준까지 확장할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소버린 클라우드는 데이터와 컴퓨팅 자원을 특정 국가나 지역의 법률과 규제 요건에 맞춰 운영하는 클라우드 환…
지디넷코리아 · 2026. 10. 29. 오후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