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공항서 160억 규모 AI 칩 압수...중국 밀수 경로 의심
말레이시아 세관 당국이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에서 1210만달러(약 160억원) 상당의 첨단 AI 반도체가 탑재된 서버 30대를 압수했다. 세관은 해당 물품이 수출 규제를 피하기 위해 허위 신고된 것으로 보고, 지난 6월 적발된 사건과 연관된 반도체 밀수 조직을 추적하고 있다.로이터는 28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세관 당국이 지난 15일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 자유무역구에서 검사 도중 첨단 AI 칩이 들어 있는 서버 30대를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압수 물품의 가치는 약 1210만달러로 평가됐다.아스팔릴라 아그 투아 공항 세관 책임자는
AI타임스 · 2026. 10. 30. 오전 0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