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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 조언 따라 간질약 줄이다 사망"…31세 여성 유족, 오픈AI 제소
미국의 31세 여성이 '챗GPT'의 조언에 따라 간질 치료제 복용량을 줄이다 사망했다며 유족이 오픈AI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챗GPT가 의료진과 상의하지 않은 채 약물을 감량하도록 유도하고, 이 사실을 의사에게 숨기도록 조언했다는 주장이다.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아마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였던 보웬 완의 부모는 27일(현지시간) 오픈AI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완은 간질 치료제인 라모트리진의 복용량을 줄이던 중 지난 2월 사망했다. 당시 사용한 AI 모델은 'GPT-4o'였다.NYT가 완과 챗GPT 사이에 오간 27만
AI타임스 · 2026. 10. 30. 오전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