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는 있는데 생산성은 없다”…세계은행, '유럽·중앙아시아' 기업 AI 활용 격차와 교육 위기 경고
인공지능 시대, 국가 경쟁력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가 첨단 반도체나 고성능 AI 모델 확보만은 아니라는 분석이 나왔다. AI를 업무에 도입하더라도 이를 이해하고 비판적으로 평가하며 생산 현장에 적용할 인력이 부족하면 기술 투자가 실질적인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지기 어렵다는 것이다.특히 기초학력 저하와 비판적 사고 능력의 부족이 향후 국가 간 AI 활용 격차를 확대할 수 있다는 경고다. 세계은행(World Bank)은 28일(현지시간) 유럽·중앙아시아 국가들이 AI의 경제적 잠재력을 실현하려면 교육과 직업훈련 체계를 근본적으로 개선해야
인공지능신문 · 2026. 10. 30. 오전 0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