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 AI 활용률 55%로 급증했지만 “AI 때문에 업무 늘었다”
인공지능이 법률 업무에 빠르게 확산되고 있지만, 실제 업무 부담을 줄이거나 고객의 법률서비스 비용을 낮추는 효과는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변호사들의 AI 활용률은 1년 만에 크게 높아진 반면, 고객이 AI로 생성한 부정확한 정보와 문서를 검증하고 수정하는 새로운 업무 부담도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호주 빅토리아주 법률서비스위원회 및 감독기관(Victorian Legal Services Board and Commissioner, VLSB+C)은 30일(현지시간) 변호사 222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AI 활용
인공지능신문 · 2026. 11. 01. 오전 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