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 구글 데이터센터 환경 훼손 의혹 수사…나무 40만그루 벌채 논란
핀란드 경찰이 구글의 AI 데이터센터 건설 과정에서 환경영향평가를 마치기 전에 대규모 산림을 벌채한 의혹에 대해 형사 수사에 착수했다. 구글이 핀란드에 150억달러(약 21조원)를 투자하겠다고 발표한 지 두 달도 지나지 않아 대규모 산림 훼손과 전력 소비를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로이터와 가디언 등은 29일(현지시간) 핀란드 경찰이 북부 무호스(Muhos)에 건설 중인 구글 데이터센터 부지에서 환경법 위반 혐의를 조사하기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수사 대상은 구글의 현지 자회사 투이케 핀란드(Tuike Finland)로, 경찰은 환
AI타임스 · 2026. 11. 02. 오전 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