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 구미 AI 데이터센터 착공…삼성 영남권 60조 투자 시동
삼성SDS(대표 이준희)가 경북 구미시에 AI 전용 데이터센터 건립에 나섰다. 삼성이 지난 7월 영남을 '글로벌 피지컬 AI 혁신 클러스터'로 조성하기 위한 약 60조원 규모 투자계획을 밝힌 뒤 첫 가시적 성과다.삼성SDS는 구미시 공단동 약 1만4000평 부지에 구미 AI 데이터센터를 착공했다고 2일 밝혔다. 초기 전력 용량은 60MW이며, AI 수요에 맞춰 최대 120MW까지 단계적으로 확장할 수 있다.지난 8월 말 착공 승인 이후 공사가 진행 중이며 2028년 말 준공 예정이다. 삼성SDS는 지난 1월 4273억원 규모의 투자
AI타임스 · 2026. 11. 03. 오전 0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