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변 한 방울의 10분의 1만으로 '방광질환' 구별"...국내 연구진, AI 진단 정확도 92% 달성
증상이 비슷해 구별하기 어려운 간질성 방광염과 과민성 방광을 극소량의 소변만으로 분류하는 인공지능(AI) 분석 기술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소변에 포함된 미세한 분자 신호를 고감도로 검출하고 머신러닝으로 분석해 최대 92%의 분류 정확도를 확보한 것이 핵심이다.서울아산병원 융합의학과 김준기 교수와 이대목동병원 비뇨의학과 신정현 교수 공동 연구팀은 표면증강 라만 분광법(Surface-Enhanced Raman Spectroscopy, SERS)과 AI를 결합해 간질성 방광염과 과민성 방광을 구별하는 분석 기술을 개발했다고 3
인공지능신문 · 2026. 11. 03. 오후 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