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블업, 상장 첫날 급등 후 급락…AI 인프라주 '호된 신고식'
AI 인프라 관리 전문 래블업(대표 신정규)이 코스닥 상장 첫날 가파른 롤러코스터 등락을 거쳐 공모가 대비 25% 하락한 가운데 장을 마치며 호된 신고식을 치렀다. 지난달 상장한 엘리스그룹에 이어 AI 인프라 관련 기업들이 잇따라 상장 첫날 공모가를 밑돌면서 시장의 경계감이 이어지는 양상이다. 코스닥 지수가 이날 4%대 급락하는 등 증시 전반의 투자심리가 얼어 붙은 것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3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래블업은 장 초반 한때 장중 최고가인 2만8350원까지 올라 공모가(1만9000원) 대비 49.2% 상승했다.
AI타임스 · 2026. 11. 04. 오전 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