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아이폰·맥 판매 호조에도 성장 둔화…중국 매출 기대 이하
애플이 아이폰과 맥 판매 호조에 힘입어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 다만 매출 성장률이 전 분기보다 둔화한 데다 중국 시장과 아이패드 판매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서 성장세에 대한 우려도 커졌다. 메모리 반도체 가격 급등으로 수익성이 압박받는 가운데, AI 서비스 운영 비용도 추가 부담 요인으로 떠올랐다.애플은 2일(현지시간) 2026회계연도 4분기(7~9월) 매출이 1145억달러(약 153조7000억원)로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시장조사업체들이 집계한 평균 전망치인 1135억달러를 웃도는 수준이
AI타임스 · 2026. 11. 03. 오후 1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