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업무 생산성 높아졌지만 조직 성과는 제자리…기업 직원 83% 생산성 향상, 품질 개선은 56%
기업의 인공지능(AI) 도입이 빠르게 확산하면서 직원 개인의 업무 생산성은 크게 높아졌지만, 이러한 변화가 조직 전체의 성과 개선으로 충분히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AI를 활용해 업무를 더 빠르게 처리하는 직원은 늘었지만, 결과물의 품질과 의사결정, 팀 간 협업에서는 개선 효과가 상대적으로 제한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AI가 생성한 결과물을 검토하고 수정하는 업무가 늘면서 직원들의 인지적 부담이 커지고, 개인 중심의 AI 활용 방식이 조직 내 정보 단절을 심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됐다.글로벌 협업 플랫폼
인공지능신문 · 2026. 11. 05. 오전 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