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바, AI에 밀려 10년 만에 성장세 둔화...대규모 감원 발표
호주의 대표적인 디자인 플랫폼 캔바(Canva)가 전체 직원의 22%에 해당하는 1271명에 달하는 대규모 구조조정을 발표했다. 10년 만에 처음으로 성장세가 둔화한 데다 AI 도입 비용과 경쟁 심화에 따른 부담이 커지면서 조직 전반의 개편에 나섰다.BBC와 블룸버그 등에 따르면, 멜라니 퍼킨스 캔바 공동 창업자 겸 CEO는 4일(현지시간) 직원들에게 보낸 공지에서 1271명이 해고되거나 직무 변경 또는 근무지 이전 대상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퍼킨스 CEO는 이번 결정을 두고 "13년 역사상 의심할 여지 없이 가장 힘든 순간"이라
AI타임스 · 2026. 11. 06. 오전 1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