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삼성전자, 시속 250km 고속철 '통신 끊김' AI로 잡는다
KT와 삼성전자가 AI로 고속철도 구간의 무선망을 최적화해 열차 이동 중 통신 끊김 현상을 30% 가까이 줄였다.KT(대표 박윤영)는 삼성전자와 함께 고속이동 환경에서 발생하는 통신품질 저하를 줄이는 무선망 최적화 기술을 개발하고 경부선 구간 실증을 마쳤다고 5일 밝혔다.시속 250km 이상으로 달리는 고속철도에서는 기지국 신호가 빠르게 바뀌어 접속 기지국 전환(핸드오버)이 잦다. 전환 시점이 어긋나면 데이터 전송이 순간적으로 지연되거나 통화 품질이 떨어진다.양사는 고속철도 구간에서 수집한 신호 세기, 연결 장애 이력 등 통신 품질
AI타임스 · 2026. 11. 05. 오후 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