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13세 학생 자살 계획에 피소…학교 지급 노트북서 제미나이 사용
학교에서 지급한 노트북으로 AI 챗봇 '제미나이'를 이용하던 13세 학생이 수개월간 자살 관련 대화를 나누고 실제 자살을 계획했다는 의혹으로 구글이 피소됐다. 부모는 구글이 학교 교육 환경에 AI 기능을 적극적으로 도입하면서도 위험성을 제대로 알리지 않았고, 챗봇이 학생의 자해와 자살 충동을 적절히 차단하지 못했다고 주장했다.블룸버그와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에 거주하는 학생의 부모는 지난 2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법원에 구글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소장에서 엠마라는 가명으로 등장하는 학
AI타임스 · 2026. 11. 06. 오후 1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