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엔스케일 데이터센터 추가 임대 철회…AI 인프라 투자 재점검
마이크로소프트(MS)가 전력 공급 지연과 인허가 문제로 영국 AI 클라우드 기업 엔스케일(Nscale)의 미국 데이터센터 추가 임대 계획을 철회했다. 네비우스와 아이렌 등 다른 네오클라우드 업체의 데이터센터 감독도 강화하면서 AI 인프라 투자 전략을 재검토하고 있다.5일(현지시간) 블룸버그와 로이터 등에 따르면, MS는 지난해 엔스케일과 텍사스주 워드 카운티 데이터센터에서 약 240메가와트(MW)의 컴퓨팅 용량을 임대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당시 추가로 최대 700MW를 확보할 수 있는 옵션도 포함했지만, 이를 행사하지 않기로 했다.
AI타임스 · 2026. 11. 06. 오후 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