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진, 한국어 특화 8B급 파운데이션 모델 독자 개발…1,384억 토큰 학습·GPU 1장으로 구동
국내 인공지능(AI) 기업 예진(대표 고종현)이 해외 공개 모델의 가중치를 활용하지 않고 처음부터 자체 학습한 한국어 특화 80억 매개변수(8B)급 파운데이션 모델을 개발했다. 약 1,384억 토큰을 학습하고 24GB급 그래픽처리장치(GPU) 한 장으로 구동할 수 있도록 설계해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도입 비용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특히 한국어 법령 문서 처리에 필요한 토큰 수를 일부 해외 모델보다 24~38% 줄이고, 국내 AI 성능 평가에서도 같은 규모의 주요 모델보다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모델을 상업적 이
인공지능신문 · 2026. 11. 07. 오전 0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