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확산 속 격차 더 커졌다…대기업 도입률 52%, 청년과 고령층 활용률 5배 차이
인공지능(AI) 기술이 산업과 일상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지만, 기업 규모와 연령에 따른 활용 격차는 여전히 큰 것으로 나타났다. 대기업의 절반 이상이 AI를 도입한 반면 전체 기업의 도입률은 20%에 머물렀으며, 청년층과 고령층의 생성형 AI 이용률은 약 5배 차이를 보였다.AI 인프라에 대한 투자는 급증하고 있지만 이러한 투자 확대가 모든 기업과 개인의 AI 활용으로 고르게 이어지지는 않고 있다는 분석이다. AI 경쟁력이 기술 개발과 컴퓨팅 자원 확보를 넘어 실제 활용 능력과 접근성에 의해 좌우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경제협
인공지능신문 · 2026. 11. 06. 오후 09: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