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도 잘못된 기억 스스로 고친다"…MIT, AI 기억의 불확실성 92% 해소한다
로봇이 주변 사물을 잘못 인식해 기억하더라도 스스로 오류를 찾아 수정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기술이 개발됐다. 로봇이 이동하면서 같은 사물을 여러 각도에서 관찰하고, 기존 기억의 불확실성을 분석해 정보를 갱신하는 방식이다. 실험에서는 모호한 사물 설명의 약 92%를 해소해 피지컬 AI(Physical AI)의 신뢰성과 자율성을 높일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줬다.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MIT)는 5일(현지시간) 로봇이 저장한 사물 정보의 신뢰도를 스스로 평가하고, 잘못된 설명을 수정하는 AI 기억 시스템 'UQ-DAAAM(Uncerta
인공지능신문 · 2026. 11. 06. 오후 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