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조원 부채 떠안은 스카이댄스, 애니메이션 3사 유지 부담
[지디넷코리아]파라마운트스카이댄스와 워너브라더스디스커버리(WBD)의 합병으로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3곳이 한 지붕 아래 모이면서 독립 운영 체제의 지속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합병 이후 약 800억 달러(약 110조원)의 부채를 부담하게 된 만큼 스튜디오 통폐합 가능성도 거론된다.5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더랩에 따르면 스카이댄스는 합병 이후 파라마운트 애니메이션, 스카이댄스 애니메이션, 워너브라더스픽처스 애니메이션 등 3개 스튜디오를 보유하게 됐다.스카이댄스는 당분간 각 스튜디오를 독립적으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각기 다른 제작 방식과 기업 문화를 가진 조직을 동시에 운영하면서 수익성을 확보할 수 있을지가 관건으로 꼽힌다.파라마운트 애니메이션은 '스폰지밥'과 '닌자터틀' 등 기존 지식재산권(IP)…
지디넷코리아 · 2026. 11. 06. 오후 05: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