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MC, 엔비디아 요청에 3D D램 검토…삼성·SK하이닉스와 경쟁하나
세계 최대 파운드리 업체 TSMC가 엔비디아의 요청으로 차세대 메모리인 '3D D램' 생산을 검토하고 있다. 실제 사업에 진출하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주도하는 메모리 시장에 새로운 경쟁자가 등장하게 된다.디 인포메이션은 6일(현지시간)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 2명을 인용해 TSMC가 최근 최대 고객사인 엔비디아의 요청에 따라 3D D램 생산 계획을 수립하기 시작했다고 보도했다.이번 움직임은 AI 반도체 수요 급증으로 메모리 공급 부족이 심화하면서 나왔다. D램 가격이 크게 오르자, 엔비디아와 애플 등 주요 반도체 설계
AI타임스 · 2026. 11. 07. 오후 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