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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오라클 AI 서버 임대 계약 종료…구형 GPU 사양 안 맞아

마이크로소프트(MS)가 오라클과 맺은 AI 컴퓨팅 자원 임대 계약을 갱신하지 않고 단계적으로 종료하고 있다. 2023년 AI 인프라 부족으로 경쟁사의 서버까지 빌렸지만, 구형 엔비디아 GPU가 자사 요구 사양에 맞지 않게 되면서 계약을 정리하는 것이다.블룸버그는 6일(현지시간)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MS가 최근 몇 달 동안 오라클에서 임대한 컴퓨팅 자원을 차례대로 줄여왔으며, 기존 계약도 갱신하지 않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계약 종료 소식에 오라클 주가는 이날 장중 한때 약 3% 하락했다.양사는 2023년 MS의 AI 검색 기능을

AI타임스 · 2026. 11. 07. 오후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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